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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이국주 "창업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는 '사람'"

충북대 창업지원단, 이국주 초청 창업 특강 개최

이숙현 기자 2018년 03월 07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3.07 19:26:00           최종수정 : 2018.03.08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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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그우먼 이국주 씨가 ‘기업가정신 함양 및 도전 창업스토리’를 주제로 창업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2018.3.7
[충북넷=이숙현 기자] “창업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는 사람입니다”

개그우먼이자 CEO인 이국주 씨는 7일 충북대 개신문화관 강연장에서 열린 '기업가 정신 함양 및 도전 창업 스토리' 특강에서 참석자들에게 이 같이 조언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창업지원단(단장 양병도)은 지역 대학생과 일반인에게 창업의식 제고와 창업노하우를 제공하고자 스타 초청특강을 마련했다.

이국주는 20대 후반 '빅 사이즈' 쇼핑몰을 창업하고 최근에는 홍대 국수집 '국주네 호로록'를 개업했다.

그녀는 창업 후 현재 성공까지 과정을 풀어내며 지인들과 직원들에게 겪었던 어려움, 사기를 당한 사례 등 경험으로 얻은 창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창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사람'을 강조했다.

이국주는 "사람을 잘 만나야 하고 직원이나 동료, 거래처 관계자 등 관계가 중요하고 친구와 연인, 이성 간에는 함께 동업하지 말라"면서 "창업에서 발생되는 어려운 상황을 항상 염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번 창업해볼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아닌 꼭 하고 싶을 때나 젊었을 때 창업에 도전해야 한다"며 "열정과 자신감을 더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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