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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인 일자리사업 846개 마련... 전년 比 8% 증가

이진호 기자 2018년 03월 10일 토요일
웹출고시간 : 2018.03.10 13:30:00           최종수정 : 2018.03.12 0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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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단양군문화회관에서 올해 노인 일자리 참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 발대식'이 열렸다. (단양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올해 노인일자리 846개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785개) 보다 8% 증가한 수치로 61명이 노인일자리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지역 내 만 65~80세(6472명) 노인 7.6명 당 1개꼴로 일자리가 제공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총 24억원이 투입돼 노노케어와 9988행복지키미, 지역형, 시장형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노인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하는 노노케어와 9988행복지키미는 독거와 조손가정, 거동불편 등 보살핌이 필요한 노인을 방문해 안부확인과 말벗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지역형 일자리는 총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군이 직영하는 시장형 일자리에는 20명이 참여한다.
 
지역형사업에는 총 14억원이 투입돼 565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시장형 일자리는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과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제공과 가계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일자리에 대한 욕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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