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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정책에 790억 투입

행복결혼공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74개 사업 진행
청년일자리 8000개 창출, 청년공제 1600명 지원

충북넷 2018년 03월 13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3.13 23:01:00           최종수정 : 2018.03.14 09:32:18
충청북도 청년위원회(소회의실 3.13).jpg
▲ 13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충청북도 청년위원회에서 이시종 지사(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발언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청년일자리 8000개 창출, 행복결혼공제 등 청년공제 도입,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및 신용회복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청년정책을 시행한다.

도는 13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제4차 충청북도 청년위원회를 열고 청년정책에 790억을 투입하기로 확정했다.

도가 추진하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소통 확대, 능력 개발 및 활동 지원, 고용서비스‧행복일터 지원, 맞춤형 창업 생태계 조성, 문화‧건강한 삶 보장 등 5대 전략 74개 단위사업이다.

먼저 소통 확대는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 청년주간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능력개발 및 활동지원은 지역‧대학기반 인재 육성, 사회공헌‧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활동하는 28개 청년단체‧모임 지원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세 번째 고용서비스와 행복일터 지원에는 대학일자리센터 지원 확대, 미래 유망직업군 탐방, 청년임금격차 해소 등이다.

네 번째 맞춤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는 청년창업베이스캠프 운영(31팀), ICT디바이스랩 등 지역연계 창업지원 등이 예정돼있다.

마지막으로 문화‧건강한 삶 보장에는 창작환경 지원, 창작 작품 페스티벌 운영, 행복주택 및 제2충북학사 건립과 충북행복결혼공제 등이 포함돼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고 있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청년정책에 반영해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연명석 부위원장은 “청년일자리, 행복결혼공제, 대학생 학자금 이자 및 신용회복 지원, 청년주간 행사 운영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사업이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들과 협업해 입체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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