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동원홈푸드, 충주메가폴리스에 600여억원 투자

2022년까지 총 615억원 투자해 식품종합유통센터 건립

이진호 기자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3.14 09:55:00           최종수정 : 2018.03.16 11:45:03

180315동원홈푸드투자협약.jpg
▲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투자협약체결식에서 (오른쪽부터)이시종 충북도지사, 신영수 동원홈푸드 사장, 민광기 충주시 부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동원홈푸드가 충주메가폴리스 내에 600여억원을 투자해 물류, 생산, 유통 등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식품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한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동원홈푸드와 충북도·충주시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는 오는 2022년까지 총 615억원을 투자해 충주메가폴리스 내 약 6만2000㎡ 규모로 식자재종합유통과 식품제조를 위한 식품종합유통센터를 신설, 26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센터는 내년 상반기 중 준공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충북에서 성공적인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면서 “충북으로 많은 기업이 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 유치활동을 추진할 것”이고 밝혔다.

동원홈푸드 신영수 사장은 “충주는 산업시설, 첨단산업단지 등 기업 인프라가 우수하고 물류운송에도 유리한 도시”라며 “센터 건립을 통해 ‘건강’, ‘맛’, ‘즐거움’의 가치를 제공하는 종합식품유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그룹에서 식자재유통·급식·식품제조 등 사업을 운영하는 동원홈푸드는 지난해 9780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약 1조2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