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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스토리창작클러스터 본격 추진… 내달 설계 공모

이진호 기자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3.14 11:42:00           최종수정 : 2018.03.15 19:57:25

진천군청.jpg
▲ 진천군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진천군이 문화콘텐츠 창작 지원시설인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군은 다음달 중순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설계공모에 공고할 지침서를 마련 중이다.

군은 당초 사업수행 능력 평가에 기반한 입찰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스토리창작 클러스터가 지역 랜드마트가 될 수 있도록 예술성과 실용성 등을 반영하기 위해 설계 공모로 변경했다.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추진위원회 구성도 추진 중이다.

위원회는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부터 자문 역할을 맡게 되며 시설이 완공되면 운영위원회로 전환된다. 

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국비 110억2000만원 등 총 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이월면 송림리 일원 부지면적 8만7596㎡ 규모로 조성되는 문화콘텐츠 창작 시설이다.
 
이곳에는 집필실 10동과 교육·연구시설 2동, 게스트하우스 10동 등이 들어선다. 부대시설로 예비 작가 교육 시설과 영상 자료실, 세미나실, 공연장, 전시관 등도 갖춘다.

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최초로 조성되는 문화 예술인들의 창작 클러스터인 만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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