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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7개 의료기기 업체, ‘KIMES 2018 전시회’ 참가

이숙현 기자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3.14 18:20:00           최종수정 : 2018.03.15 06:07:12
▲ 지난해 열린 KIMES 전시회 모습. / KIMES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 옥천군 의료기기 클러스터 내 7개 기업은 15~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8 전시회(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공동 참가한다.

14일 옥천군에 따르면 전시회에는 옥천 의료기기농공단지 입주업체인 에이스메디칼㈜, ㈜씨엔오테크, ㈜더아이엔지메디칼, ㈜씨엠바이오메드, ㈜아바텍, ㈜메디퓨처, ㈜비디테크가 참가해 의료기기장비와 용품 등 자사 주력 제품들을 전시한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부터 가정용 진단기기까지 다양한 의료 제품을 출품해 옥천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34개국 1300여개 의료기기 관련 기업이 참가해 첨단의료기기와 병원설비, 의료용품 등을 전시, 홍보한다.

지난해 옥천 의료기기 업체 7곳이 이 전시회에 참가해 24억원의 현장 계약 체결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옥천 의료기기 클러스터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며 “의료기기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군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0년도부터 개최한 ‘KIMES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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