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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23대 청주상의 회장 취임식… "3대 운영원칙 갖고 이끌 것"

오홍지 기자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3.14 18:18:00           최종수정 : 2018.03.15 0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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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청주 S 컨벤션센터에서 23대 청주상의 회장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이시종(왼쪽부터) 충북지사, 이두영 23대 청주상의 회장, 노영수 21~22대 청주상의 회장, 오제세 국회의원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8.03.14

[충북넷=오홍지 기자] “기업인이 존경받는 풍토 조성, 회원사와 함께 뛰며 현장에서 지원, 회원사의 기민한 요구사항에 즉각 응답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통한 청주상공회의소 업그레이드 등 3대 운영원칙을 갖고 앞으로 청주상의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이두영(두진건설 회장) 23대 청주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이 14일 청주 S 컨벤션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회원사들의 실질적인 이득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토록 관계 당국을 찾아다녀, 갈수록 위상이 높아져 회원사들의 요구사항 또한 많아지는 만큼 이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충북 인적자원센터, 충북 FTA 활용지원센터, 충북지식재산센터 등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회원사의 오랜 염원인 청주 상의회관 이전과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임기 내 꼭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한상의와 청주상의는 21~22대 청주상의 회장을 지낸 노영수 전 회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했다.

노 회장은 2대에 걸쳐 청주상의 회장을 지내면서 회원사 화합과 조직안정, 위상확립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 회장은 “따뜻한 봄날 이임식을 갖다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충북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유치, 충북 고용혁신추진단 통합, 충북지식재산센터와 충북 FTA 활용지원센터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지원예산 확보 등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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