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청주시농기센터, 아로니아가공 식품공장 개소

오홍지 기자 2018년 03월 16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3.16 14:23:00           최종수정 : 2018.03.19 00:49:24
수정4 고품질 아로니아가공 식품공장 개소1.JPG
▲ 16일 청주시 지산리에서 청주시농업기술센터의 아로니아 가공식품 제조기술 시범사업 준공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6일 낭성면 지산리에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로니아 가공식품 제조기술 시범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아로니아의 가격안정과 가공상품 생산판매, 농가소득 창출 등을 위해 추진됐다.

낭성면 지산리에 있는 가공공장은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약 171㎡ 규모의 냉풍제습건조기와 초미립분쇄기, 스틱포장기, 집진기, 조분쇄기, 버블세척기 등 가공 장비를 구축했다.

특히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유통 단계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분석하고 미리 제거·관리하는 해썹(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 내부시설을 갖췄다.

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아로니아 분말, 건조가공 식품 생산으로, 지역 아로니아를 수매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