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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화랑촌 문화유산 활용가 양성 프로그램 개최

정준규 기자 2018년 03월 18일 일요일
웹출고시간 : 2018.03.18 00:00:00           최종수정 : 2018.03.16 17:31:07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올해 생생문화재사업 ‘화랑 김유신, 삼국을 품다’를 주제로 문화유산 활용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유산 활용과 기획에 대한 강의 2회와 실습 1회, 선진사례 답사 1회로 구성돼 있다.

지역주민들을 문화유산 활용기획가로 양성해 김유신 탄생지를 비롯한 지역의 문화유산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사업은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문화 콘텐츠로 활용해 살아숨쉬는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역사 체험프로그램이다.

진천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2014년부터 사적 제414호인 김유신탄생지와 태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문화유산 활용가 양성과정 외에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1박2일 프로그램, 자유학기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역할극 체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화랑무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문의는 진천군 문화홍보체육과(043-539-3624)나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043-279-54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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