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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관내 창업보육센터 사업비 6000만원 지원

예비창업자 창업플랫폼으로써의 역할 강화

오홍지 기자 2018년 03월 17일 토요일
웹출고시간 : 2018.03.17 01:36:00           최종수정 : 2018.03.18 23:57:22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는 관내 8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기술력을 갖춘 (예비) 창업자를 일정 기간 동안 기술과 자금지원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현재 시에는 6개 대학에 8개 창업보육센터가 있으며, 190여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는 지난달 이 사업 활성화 공모 신청서를 받은 결과,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2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충북대 산학협력단 4개 센터에서 참여하는 ‘청주시 BI플러스 원스톱 크라우딩 펀딩’과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4개 센터의 ‘제품개선 지원’ 등이다.

우선, 크라우드 펀딩 사업은 청주시 소재 초기(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해 투자자 매칭과 양산 자금을 확보해 준다.

이어, 제품개선 지원 사업은 제품설계와 생산을 하기 전 고객의 요구를 파악한 후 제품에 반영해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한 것.

이 2건에 대한 사업비는 각각 300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들이 청주시 소재 초기기업들에 성공의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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