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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세명대, 한방테마 지방정원 조성 협약

세명대 캠퍼스 내 대규모 시민공원 조성

이진호 기자 2018년 03월 17일 토요일
웹출고시간 : 2018.03.17 13:33:00           최종수정 : 2018.03.19 00:49:58

제천시 한방테마 지방정원 조성 업무협약식 (4).jpg
▲ 지난 16일 세명대 총장실에서 열린 제천시 한방테마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제천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와 세명대학교, 대원교육재단은 지난 16일 세명대 총장실에서 ‘제천시 한방테마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제천시 한방테마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세 기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으로 제천시는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세명대 부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명대는 지방정원 조성 부지를 제천시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용걸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림지와 세명대, 지방정원을 연계하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자”고 제안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한방테마 지방공원 조성이 시민들에게는 힐링 공간을, 학생들에게는 교육환경개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시와 세명대의 협업은 지방정원 공모사업에 응모한 전국 지자체 중 대학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는 유일한 사례다.

한편 산림청 공모 사업인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2019~2022년까지 4년간 6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10ha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중 사업대상지가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된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과 대학 간 상생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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