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한방꽃차 소믈리에 도전해볼까"..충북농기원 양성과정 인기

전통문화연구회원 대상 한방꽃차 소믈리에 3급 자격증반 운영 완료

정준규 기자 2018년 03월 27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3.27 10:03:00           최종수정 : 2018.03.27 10:03:05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 운영(생강나무 꽃차의 덖음 실습 교육).jpg
▲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 반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수강생들/사진제공 충북농기원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이 마련한 '한방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 과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26일과 27일 3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한방꽃차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도 농업기술원 생활과학관에서 전통문화연구회원 3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찻자리 테이블 연출, 차 예절 및 행다 실습, 한방꽃차의 이해, 3종류의 제다 실습(비단향꽃, 생강꽃, 목련꽃) 등 실습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야생화와 식용꽃을 제다(싹, 잎, 어린줄기를 마실 수 있는 차로 만드는 전통기술)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는 꽃차로 재탄생 시키는 한방꽃차 소믈리에(와인, 다류 등을 감별하고 저장·관리하는 전문가) 과정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일상생활에 활용 할 수 있어 창업 및 부업, 취미로 꽃에 관심 있는 학생, 주부, 직장인 등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사)한국한방꽃차연구원에서 주관하는 3급 자격증시험에 응시 할 수 있도록 시험 대비 이론·실습 교육도 병행했다.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권혁순 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전통문화연구회원들이 한방꽃차 전문가로 거듭나 우리 고유의 정서를 되찾고 꽃차 기술을 상품화해 신소득원을 창출하는 등 지역사회 실천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