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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폼므미술관, '현대예술융복합' 주제 전시회 성료

오홍지 기자 2018년 03월 27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3.27 10:49:00           최종수정 : 2018.07.13 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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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라폼므미술관에서 ‘2018 비친 자화상, 4인전’ 전시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라폼므미술관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라폼므현대미술관(관장 김선미)은 지난 23일 미술관에서 현대예술융복합을 주제로 ‘2018 비친 자화상, 4인전’ 전시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오프닝은 미디어 예술가 ‘티 안’ 작가의 출판기념회 ‘미술관에서 받은 처방전, 어디가 아프세요’가 열렸으며 일렉트로닉 디제잉의 콜라보 행사와 4차산업 혁명시대의 융복합개념을 제시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전시를 축하하기 위해 충북시민재단 강태재 이사장, 충북도문화재연구원 장준식 원장, 충북 종합사회복지센터 이화정 센터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라폼므현대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올해 융복합전시작가 공모를 한 결과, 김태연(동양화), 박경미(디지털기술 영상), 이영열(디지털회화), 송주관(대화형 미디어) 작가 4인을 최종 선발했다.

이에 따라 이번 현대예술융복합을 주제로 ‘2018 비친 자화상, 4인전’을 추진하게 된 것.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작가들은 현재 국내에서 주목받는 신진 작가들이며 청주에서는 처음으로 작품전시를 하게 된 셈이다.

특히 청주에서 처음 시도되는 미술관에서의 일렉트로닉 디제잉의 콜라보 행사가 유독 돋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는 아직 국내에서 생소한 EDM 장르의 음악이기 때문이다. 이 장르는 최근 막을 내린 2018 평창올림픽과 2018 패럴림픽 폐막식에도 선보였던 음악퍼포먼스이기도 하다.

오후 7시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진 일렉트로닉 파티 ‘블랙 애플’에는 청주지역의 많은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참석해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일렉트로닉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라폼므현대미술관의 ‘2018 비친 자화상, 4인전’ 전시회는 6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을 제외하고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문의는 라폼므현대미술관 전화(043-287-96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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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라폼므미술관에서 ‘2018 비친 자화상, 4인전’ 전시 오프닝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라폼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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