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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전국대학태권도대회서 총 13개 메달 수상

이숙현 기자 2018년 04월 09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4.09 14:26:00           최종수정 : 2018.04.10 08: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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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28~4월4일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3월28~4월4일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 품새 및 겨루기 부문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 등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주최로 열린 이 대회에는 품새(개인전, 단체전 등), 자유품새(개인, 단체), 겨루기(남·여), 겨루기 단체(남·여)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총 97개 팀 3256명이 출전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겨루기에서 유태균(2학년)은 남자부 –54kg급에서 카톨릭상지대 이성구 꺾고 우승, -87kg급 이재원(1년)은 백석문화대 김혁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7kg급 유상희(2년) 역시도 같은 대학 한인서(1년)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58kg급 송준기(1년)와 +87kg급 한인서는 은메달, -54kg급 박동민(1년)과 이태한(2년), -58kg급 공민기(2년), -63kg급 서형규(1년), +87kg급 이주현(1년)은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품새 부분에서 남자개인전 한민성(2년)이 은메달을 남자개인전 장건(1년), 여자개인전 황호영(2년)이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권혁중 교수(태권도외교과 학과장)는 “겨울 방학 동안에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올해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해 9월4일~10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제40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특히 여자부가 지난 2013년 창단된 이래 단체전 첫 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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