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청주대-KAIST-대전 서구청, 인공지능 재활사업 협약 체결

재활 신기술 개발·프로그램 정착 교류 약속

이숙현 기자 2018년 04월 10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4.10 14:05:00           최종수정 : 2018.04.11 05:45:40
사진 (1).jpg
▲ 지난 9일 카이스트 기계공학동에서 청주대학교와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대전광역시 서구청이 장애인 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재활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청주대학교는 지난 9일 카이스트 기계공학동에서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대전광역시 서구청과 장애인 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재활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청주대 노근호 산학취·창업본부장과 홍영기, 김유신 청주대 스포츠건강재활전공 교수, 이두용 카이스트 기계항공공학부장, 경기욱, 김정 교수, 박형순 카이스트 신경재활공학 연구실 책임교수, 박경용 대전 서구보건소장, 김용애 서구보건소 재활지원담당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재활신기술 개발, 재활프로그램 제공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를 강화키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재활연구 및 기술개발 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과 재활프로그램 수행을 위한 장비, 공간, 전문인력 확보 협력 등이다.

특히 청주대 스포츠건강 재활 전공 교수·학생들은 재활기술 발전과 활용방법을 모색하고 최신 재활기술을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대전 서구는 인공지능 기반 2개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스마트워치 홈 트레이닝’ 재활운동 서비스와 ‘로봇을 활용한 발목관절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노근호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과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적극적인 협력·연계로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일상생활에의 자립능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는 발목 재활운동이 필요한 뇌 병변 장애인에게 무료로 재활운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