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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청주시자원봉사센터 업무 협약..지역 사회봉사로 '한뜻'

정준규 기자 2018년 04월 10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4.10 16:40:00           최종수정 : 2018.07.12 00: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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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호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우측)과 박찬미 충북넷 대표(좌측)가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북넷과 청주시자원봉사센터가 10일 오후 3시 협약식을 갖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최창호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과 박찬미 충북넷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는 양 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넷은 청주시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취재해 지역에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고 자원봉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움이 필요한 지역 소외계층을 발굴해 센터와 공동으로 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공익을 위한 지역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충북넷이 주관하는 봉사 프로그램에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를 연계해 충북넷의 공익적 봉사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내용을 충북넷에 제공해 언론보도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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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자원봉사센터와 충북넷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창호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건 자원봉사자의 힘이라고 강조한 뒤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경우 전체 인구의 50퍼센트 이상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20퍼센트 선에 머물고 있다”며 “우리 지역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좀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센터장은 “언론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홍보하게 될 경우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참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런 측면에서 지역 기반 언론사인 충북넷과의 사회봉사 업무협약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찬미 충북넷 대표는 답사를 통해 “창간 14주년을 맞아 지역 봉사를 이끄는 청주시자원봉사센터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한 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온기로 지역을 밝히는 자원봉사자분들은 우리 지역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소중한  인재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분들과 함께 하며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센터가 있기에 우리 지역이 안정되게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원봉사의 정신이 널리 전파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92년 여성자원봉사센터로 개소해 이듬해 3월 이름을 바꿔 청주시자원봉사센터로 재탄생했다.

개명과 함께 자원봉사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자원봉사 전문기관의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현재 센터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단체만 해도 836개, 자원봉사자 수도 14만명에 달한다.

센터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교육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으며 자원봉사활동처를 발굴하고 활동을 연계시켜 홍보하고 있다.

또 자원봉사자들이 불편없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 사업을 구상하고 기획하는 일도 도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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