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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율량·사천동 '뉴스테이 임대아파트' 건설 추진

최대 3179세대 들어설 예정
율량 사천동 첫 임대 주택 관심

오홍지 기자 2018년 04월 13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4.13 12:19:00           최종수정 : 2018.04.13 1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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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 청주시 율량·사천동 지역 새터 지구에 건설되는 기업형 임대주택(New Stay)사업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청주시 새터 지구 민간임대주택개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183-6번지 일원 17만8449㎡의 기업형 임대주택 촉진지구에 3179세대가 들어설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102.479339㎡(31평)부터 79.338843㎡(24평), 69.421488㎡(21평) 등 다양한 평수가 건설된다.

이와 함께 청주 최대 규모의 임대 사업으로 분양도 병행·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정주 여건의 최우선순위로 보는 초·중학교가 인접해 있어, 현재 이곳에 약 6111여명의 희망 입주민이 희망서를 제출한 상태다. 

조성될 이곳은 공동제안 시행사인 (주) 한국토지신탁(대표 차정훈)과 (주) 씨제이앤(대표 전희영)에서 총 사업비 약 7670억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임대주택은 기존 임대와는 달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행사들은 입주민이 8년간 거주하면 이후 거주한 세대에 전세로 돌릴 예정이다.

시공 예정사는 동부건설이다.

현재 충북도와 청주시의 협의를 끝낸 새터 지구는 향후 도청 자문회의와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건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충구 새터개발추진위원장은 “현재 입주희망서가 지속해서 접수되고 있어 조만간 1만여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촉진지구 선정이 완료되면 우선으로 토지주들에게 토지비 보상을 시작할 것”이라며 “토지보상비 등 아파트 건설에 필요한 자금은 한국투자신탁에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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