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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온천과 벚꽃의 만남’ 제34회 수안보온천제 팡파르

온천수 무료 족욕체험, 꿩요리 시식회, 버스킹 공연 등 진행

이진호 기자 2018년 04월 14일 토요일
웹출고시간 : 2018.04.14 14:55:00           최종수정 : 2018.04.14 14: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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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밤 충주시 수안보면 물탕공원일원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진곤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수안보온천제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2018.04.13

[충북넷=이진호 기자] ‘53℃ 온천과 벚꽃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충주시 수안보면 물탕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수안보 온천제가 지난 13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13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온천제는 수안보 벚꽃길과 함께 370m 규모로 조성된 53℃ 온천수 무료 족욕체험장, 버스킹 공연 등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진곤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 시·도의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빛냈다.

첫날인 지난 13일에는 사물단이 온천제의 시작을 알리고 산신제와 꿩요리시식회가 진행됐다.
 
이어 오후 7시부터 길놀이 퍼레이드와 개막식, 초청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져 수안보를 찾은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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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충주시 수안보면 물탕공원 일원에서 열린 수안보 대표요리인 꿩산채비비밥 500인분 시식회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04.14
둘째 날인 14일에는 조산공원의 힐링 휴(休)탐방로 걷기행사와 수안보 대표요리인 꿩산채비빔밥 500인분 시식회가 진행됐다.
 
15일에는 ‘온천제의 꽃’인 온천수 취수제, 온정수신제, 온정수신굿이 열리고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뒤풀이 한마당 행사가 펼쳐져 온천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부대행사로 행사기간 동안 꿩요리 품평회와 향토음식 시식회, 온천수 송편 빚기, 온천수 삶은 계란 나눠주기, 경품행사와 떡메치기, 어린이 생활과학 등 각종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외지 관광객들에게 온천욕 할인권을 제공한다.
 
김진곤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온천은 예로부터 왕이 사랑한 온천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다”며 “축제기간 온천과 석문천변 벚꽃이 어우러진 수안보를 방문해 봄날 가족,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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