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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강호축' 개발 연구용역 착수

충북연구원, 강호축 발전계획 올해 말 완성

박찬미 기자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4.16 05:46:00           최종수정 : 2018.04.17 05: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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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도가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강호축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충북연구원에 맡겨 이달 중에 착수보고회를 연다.

강호축에 포함되는 강원, 충남, 대전, 세종, 전북, 전남, 광주 등 7개 시·도 또한 국가 균형발전 5개년 계획의 시·도별 계획에서 강호축에 대한 연구를 반영키로 했다.

충북연구원은 각 시·도별에서 연구한 내용을 포함해 종합적인 강호축 발전계획을 올해 말까지 완성활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및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국가 중장기계획에 강호축 반영과 함께 이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제안 수준에 그쳤던 강호축 개발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호축 개발은 충북을 중심으로 경부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강원과 호남을 잇는 개발축을 마련하는 국가균형발전 방안으로 바이오 산업 중심지인 충북을 비롯해 스마트 헬스케어·관광(강원), 유전자 의학(대전), 수소연료전지(충남), 농생명(전북), 에너지신산업·드론(광주·전남) 등 강호축에 걸친 시·도의 구상 실현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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