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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대학별 기본역량 대면평가 오늘부터 실시

박찬미 기자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4.16 06:19:00           최종수정 : 2018.04.17 0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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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도내 대학들의 정원 감축과 대학 발전의 토대를 가르는 대학 기본역량 진단 대면평가가 오늘부터 시작됐다.

결과에 따라 정원 감축과 재정지원제한을 피할 수 없어 대학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 대학평가본부는 16일부터 20일까지 4년제 일반대학의 대면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3개 지표군별로 이뤄지며 90분간 진행된다.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진단 대면평가는 지표별로 15명 내외로 꾸려진 진단팀이 평가를 진행한다.

충북도내 대학들의 대면평가는 한국교통대 16일을 시작으로 △ 충북대 17일 △ 극동대·꽃동네대 18일 △ 청주대·서원대·중원대 19일 등으로 실시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권역별로 지난달 제출한 보고서와 이번 대면평가 결과를 종합해 상위 50%에 속하는 대학을 자율개선대학을 선정하고 나머지 대학은 전국 단위로 점수를 비교해 상위권에 속하는 대학 중 10%를 추가 선발한다.

이번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대학들은 정원 감축을 강제 받지 않고 2단계 진단도 면제되고 정부로부터 일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한 40%의 대학들은 2단계 추가 지표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받는다. 

1 단계 점수와 합산해 역량 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 (Ⅰ·Ⅱ 유형)으로 갈린다.

역량 강화대학 중 일부는 자율개선대학과 마찬가지로 일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으나 재정지원제한대학은 정원 감축을 피할 수 없다.

1 단계 평가 결과는 오는 6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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