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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충북호 1등 선장의 노련함 보여주겠다"

오홍지 기자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4.16 16:13:00           최종수정 : 2018.04.17 05: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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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충북도청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와 오제세 국회의원,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18.04.16

[충북넷=오홍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가 최근 오제세(더민주) 국회의원과의 충북지사 경선에서 승리한 가운데 16일 충북도청 기자회견에서 경선을 벌인 오제세 의원과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과 함께 지방선거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 지사는 “도민들이 어려운 시기임을 고려해 163만 도민을 태운 ‘충북 호의 1등 선장’으로 경험 많고 노련한 저 이시종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라는 도민과 당원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충북도지사 경선을 벌인 오제세 의원에게 공동선대위원장을 받아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어 오 의원은 “충북도민과 당원동지의 선택을 겸허히 따를 것”이라며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 지사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이 지사로부터 공동선대위원장 수락과 함께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껏 도울 것이라는 입장이다.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은 “당직은 당원에게 공직은 국민과 당원에게 묻는다는 경선원칙에 따라 국민경선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 남은 기초단체장 경선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공천방식을 계속 진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미투 의혹으로 중단된 청주시장 후보경선 일정에 대해 변 위원장은 “오늘 중 중앙당에 올라가 젠더특위원장을 만나 이른 시일 내에 끝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기초단체장 공천은 이번 주부터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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