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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강호축' 지원 약속..오송바이오밸리 정책토론회서 밝혀

정준규 기자 2018년 05월 03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5.03 16:44:00           최종수정 : 2018.06.20 18:57:38

강호축 관련 정무부지사 브리핑(기자실 5.3)2.JPG
▲ 브리핑을 하고 있는 이장섭 충북정무부지사/사진제공 충북도청
[충북넷=정준규 기자] 최근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경협 및 평화통일기반 구축을 위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강호축 국가정책 반영이 주목받고 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오송바이오밸리 성공 조성 정책토론회 참석을 위해 2일 오송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장섭 충북정무부지사는 송 위원장에게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 및 충북선 고속화사업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송 위원장은 건의내용에 공감을 표하며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에 강호축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정부의 H축(한반도 신경제지도)과 X축(강호축)은 상충개념이 아니라 접목을 통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앙과 지방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에 대해서는 경제성 분석(B/C) 보다는 개발효과(E/C) 측면에서 고려해야 하며, 국가균형발전과 남북교류협력의 관점에서 볼 때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충북도는 국가정책방향 변화에 따른 강호축 논리 보완을 위해 도 유관부서와 충북연구원이 참여하는 TF를 구성‧운영하고 한반도 신경제지도 H벨트와 연계되는 X축(강호축)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힘을 쏟고 있다. 

 도는 지난해 10월 강호축 8개 시도지사 공동으로 강호축의 국가정책 반영을 위한 건의문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2월에는 국회에서 강호축 공동토론회를 개최하여 강호축 확산에 주력해 왔다.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강호축은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과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라 상호 보완‧발전적인 관계로 강호축 반영의 호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구체적인 논리개발과 적극적인 건의활동을 통해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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