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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부 차관 세종청사 방문..베트남 북-남 고속도로, 롱탄 신공항 참여 협의

정준규 기자 2018년 05월 10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5.10 16:27:00           최종수정 : 2018.05.11 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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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부총리와 띠엔 중 베트남 부총리가 지난달 17일 상호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 기획재정부
[충북넷=정준규 기자]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베트남 교통부 응엔 반 꼼(Nguyen Van Cong) 차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김 차관은 베트남 교통통신대학교 내에 설치한 ‘한-베 교통 인프라 협력센터’를 중심으로,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경제발전 경험과 동북아 허브 공항으로 자리매김한 인천공항 등 인프라 개발·관리 노하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 남북 교통의 핵심 축으로 개발 중인 ‘북남고속도로’, 경제 중심지 호치민 인근에 건설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롱탄 신공항’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사업에 한국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응엔 반 꼼 차관은 양국간 협력관계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고 평가하며, 베트남 교통부 차원에서 한국기업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리기업이 현지에서 겪는 애로해소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범부처 차원의 정상외교 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해 구체적인 후속조치를 추진 중에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민관 합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상방문 성과사업이 실제 수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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