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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기질 2차 시민모니터링 시행..청주산단 등 대기오염 발생지 대상

정준규 기자 2018년 05월 15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5.15 09:14:00           최종수정 : 2018.05.15 09: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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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시민모니터링에 참여한 회원이 대기질 측정기기를 설치하고 있다./사진제공 청주충북환경련
[충북넷=정준규 기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15일 오후 2시 청주시 대기질 2차 시민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난 3월 1차 모니터링에 이어 2차로 진행되는 것이며, 시민모니터링단들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강당에 모여 대기질, 패시브샘플러 설치방법 등 사전교육을 받고 청주시내 55개 지점으로 이동하여 패시브샘플러를 설치한다.

모니터링 지점은 청주시 대기오염의 주요 발생지로 의심되는  청주산업단지 중심 15개 지점, 도로변 40개 지점 등 총 55개 지점이다.

청주산업단지에서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도로 주변에선 이산화질소(NO2)를 측정할 예정이다.

이산화질소(NO2)는 24시간,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72시간이 지난 뒤에 수거되며, 수거된 패시브샘플러는 대전대학교 환경공학과 환경모니터링 연구실(김선태 교수)에서 분석된다.

대기질 시민모니터링은 청주시 미세먼지 줄이기 등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으로 30여명의 시민이 ‘청주시 대기질 시민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7월, 9월, 11월 3차례 더 진행된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기질 모니터링을 통해서 대기오염과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주시의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대책을 촉구하며 대기질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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