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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예비후보, '일하기 좋은 도시, 삶의 여백이 있는 청주'공약 제시

청주시장 출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공약발표

오홍지 기자 2018년 05월 16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5.16 11:56:00           최종수정 : 2018.05.16 15: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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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호 예비후보.
[충북넷=오홍지 기자] 황영호 예비후보가 16일 서면 자료를 통해 `일하기 좋은 도시, 삶의 여백이 있는 청주`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청주 시장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황 예비후보는 이날 경제·청년·여성·도농 상생 관련 12개 공약과 35개 실천 과제를 제시하며 청주의 미래 먹거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한 ‘미래먹거리본부’를 설립할 것을 공약했다.

황 후보는 "오송-바이오·뷰티, 오창-4차산업, 청원-문화·6차산업, 상당-영상·관광산업, 서원-교육산업 등 권역별 미래먹거리를 특화해 육성하겠다”며 “친환경 미래산업 집중 육성과 산업단지 고도화사업으로 산업기반의 개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청년 교육과 취업·창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청년희망재단’을 설립하겠다”며 “해마다 1000명의 청년을 선발, 해외연수를 지원하고 청년창업 밸리와 청년엔젤클럽 조성, 청년 주택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성정책과 관련해서는 "권역별 여성센터를 건립해 임신·육아에서부터 취업 등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며 “직장 보육시설 확충과 보육교사 처우 개선,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개선 지원 등 직장 여성의 보육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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