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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월 수출 18억6100만달러 전년 比 21.6% ↑

무역수지 12만8300만달러…2009년 1월 이후 연속 흑자

이진호 기자 2018년 05월 16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5.16 16:40:00           최종수정 : 2018.05.17 07: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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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지역 4월 수출이 지난해 보다 21.6% 증가한 18억61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2009년 1월 이후 연속 무역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청주세관(세관장·김성원)이 지난 15일 발표한 '4월 충북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4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1.6% 증가한 18억6100만달러를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1.2% 증가해 5억7800만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2억83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무역 흑자 66억달러 중 19.4% 수준이다. 충북의 무역수지는 지난 2009년 1월 이후 112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37.9%), 화공품(26.6%), 반도체(25.3%)를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유럽연합(67.1%), 홍콩(54.5%), 중국(12.6%) 수출은 증가했고 미국(-1.1%), 일본(-4.0%), 대만(-12.8%)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은 전월대비 1.0% 감소, 전년동월대비 11.2% 증가한 5억7800만 달러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35.2%)와 직접소비재(4.4%) 수입은 증가한 반면 타수지(-11.1%), 염료와 색소(-14.3%), 기계류(-15.1%) 수입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홍콩(38.6%)과 대만(35.3%), 중국(33.3%), 일본(15.9%), 유럽연합(6.3%) 수입은 증가했지만 미국(-5.9%) 수입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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