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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방선거 대진표 나와… 411명 후보 등록 2.3대 1 기록

이진호 기자 2018년 05월 26일 토요일
웹출고시간 : 2018.05.26 10:08:00           최종수정 : 2018.05.27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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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6·1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자유한국당 박경국,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가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6·1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충북지역 전체 선거구 평균 경쟁률이 2.3대 1을 기록했다.

26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6‧1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177명을 뽑는 교육감,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411명이 등록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426명이 후보에 등록해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충북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후보,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 3명이 나선다.  

교육감 선거도 김병우, 심의보, 황신모 후보 등 3자 대결로 펼쳐진다.

도지사, 교육감 선거에서는 야권 후보 단일화가 꾸준히 거론되면서 1대 1 구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11명의 시장‧군수를 뽑는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는 총 33명의 후보가 등록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당별로 민주당과 한국당에서 각각 11명의 후보를 냈고 바른미래당과 정의당이 각각 3명, 1명을 등록을 마쳤고 무소속 후보도 7명이 등을 마쳤다.

광역의원(도의원) 선거에는 총 71명이 후보로 등록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초의원(시‧군의원) 선거에는 총 253명이 등록하면서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례대표로는 도의원(3명)에 12명이 등록해 4대 1, 시‧군의원(16명)에 36명이 등록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도 민주당 이후삼, 한국당 엄태영, 바른미래당 이찬구 후보 3명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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