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이시종 도지사 후보 “1등 경제 충북 기적 완성할 것”

27일 선거사무소 개소... 본격 선거 행보 나서

이진호 기자 2018년 05월 27일 일요일
웹출고시간 : 2018.05.27 16:50:00           최종수정 : 2018.05.27 19:47:56

20180527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3.JPG
▲ 27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엄지를 세우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시종 도지사 후보 사무소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가 27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변재일·오제세 공동선대위원장과 박범계‧이인영‧표창원 국회의원, 6‧13 지방선거 시장‧군수 후보 등이 참석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안규백 최고위원, 이춘석 사무총장, 이석현·송영길·박영선 국회의원의 영상축사와 청주 출신의 홍재형 전 국회부의장의 격려사도 이어졌다.

추미애 대표는 축사에서 “이시종 후보의 재임 8년 동안 우리 충청북도는 무섭게 발전했고, 지금은 전국 최상위권 경제지표를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을 위해 준비된 도지사 이시종 후보가 1등 경제 충북을 완성시키고 충북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527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5.JPG
▲ 27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떡케이크를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해종 중부3군 위워장, 표창원 국회의원, 변재일 도당위원장, 이시종 후보, 홍재형 전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이인영 국회의원. (이시종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이시종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은 충북 인구가 강원도보다 많아졌고 각종 경제지표에서 1~2등을 하면서 잘 나가고 있다”며 “1등 경제를 향해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한 번 더 도지사에 당선돼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2차 남북정상회담을 언급하며)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다. 앞으로 정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을 마실 다녀오듯 할 수 있도록 강호축(강원~충청~호남 개발), 철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도 약속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봄기운이 찾아오는 시점에서 충북의 강호축을 남북평화의 축으로 연결해 미래 충북의 먹거리를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