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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수소‧전기 충전기 보급확대

수소차 충전소 8기, 전기차 충전기 누적 430기 이상 대폭 확대
선제적 충전 인프라 구축…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대 기반 마련

충북넷 2018년 06월 08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08 06:42:00           최종수정 : 2018.06.08 0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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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제공
[충북넷]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지원에 나섰다. 올해 중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소차 충전소 8기를 구축하고 전기차 충전시설도 80여기를 추가로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수소충전 후보지는 경부선 안성(서울-부산 양방향) 및 언양(서울 방향), 중부선 하남만남(양 방향), 호남선 백양사(천안 방향), 중부내륙선 성주(양평 방향), 남해선 함안(부산 방향) 7곳이다. 영동선 여주(강릉 방향)2월에 충전소가 구축 운영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설치 위치는 수소차의 주요 보급지와 수도권간의 주요 경로에 위치한 휴게소를 대상으로 검토했다. 특히 차량의 주행가능거리를 고려해 장거리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최우선으로 필요한 위치를 선정했다.

수소차는 현재 울산, 광주, 창원, 서울 등을 중심으로 전국에 300여 대가 보급돼 있다. 신차 판매 예약 및 올해 보조금 수량을 고려하면 연말쯤에는 800~1000대 가량이 보급될 전망이다.

또 전기차의 원할한 도로 운행을 위해 올해 중 전국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최소 1기 이상 구축된다.

 현재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는 220곳으로 총 359기의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구축돼 있다. 정부는 올해 중으로 충전기를 80기 이상 추가 또는 신설해 연말에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어느 곳을 가더라도 전기차 이용자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부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친환경차의 보급활성화와 차량 이용자의 자유로운 이동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관련 부처 및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혁신성장 및 동반성장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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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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