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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혁신성장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수행기관 모집

2021년까지 총 1천80억 투입 5천400명 인재 양성 목표
오는 14일 서울, 19일 대전 사업설명회 개최

박찬미 기자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1 06:43:00           최종수정 : 2018.06.11 06: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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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박찬미 기자] 정부가 일자리 추경으로 새롭게 추진되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11일부터 오는 7월10일까지 공모한고 1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을 통해 2021년까지 4년간 총 1천80억 원을 투입해 산업 맞춤형 청년인재 5천4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와 함께 다음 달 10일까지 올해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 4차 산업혁명 핵심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육분야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8대 핵심분야며 교육생은 6개월 동안 약 1천 시간 동안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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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천200명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240억 원의 사업비가 책정됐다. 수행기관 공모에는 국내외 교육기관과 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참여할 수 있다.

7월 말에 수행기관이 선정되면 8월까지 교육생 선발을 거쳐 9월 초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한다. 교육과정은 내년 2월 종료된다.

이번 사업에는 창조경제혁신센터, 국토교통과학기술원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14일 서울, 19일 대전에서 개최된다.

사업내용과 사업신청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 등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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