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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항당뇨·항암 기능성채소 농가 보급

㈜브이네이처와 기능성채소 시험재배 업무협약

이진호 기자 2018년 06월 12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2 11:15:00           최종수정 : 2018.06.14 07: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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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농업기술센터와 ㈜브이네이처가 기능성채소 시험재배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는 항당뇨와 항암 성분을 지닌 기능성채소를 시험 재배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브이네이처와 기능성채소 시험재배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시 농업기술센터와 브이네이처는 기능성 물질인 바나듐과 셀레늄을 소재로 충주 관내 시설재배 환경에서 기능성 채소 시험재배를 추진한다.

시험재배한 기능성채소는 관내 대학병원에 공급된다. 또 임상을 통해 환자데이터를 확보하고 그 결과를 양측이 상호 공유하며 관내 농가에 재배기술을 보급하게 된다.

브이네이처는 항당뇨, 항암, 항노화 및 항다이어트 효과를 지닌 기능성물질의 최적화 기술과 타겟식물전이기술(TSTM)을 보유한 바이오 스타트업(Startup, 이제 막 사업을 준비하고 시작한 기업)이다.

브이네이처는 채소단위의 쌈채류를 환자용으로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성채소로 재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석세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활력과장은 “이번 협약이 기능성 농산물 재배기술의 확보와 안정적 공급으로 농가소득증대와 충주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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