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청주시, 지역 기업 세계적 도약 위한 행·재정적 지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고시 변경... 투자 유치 활동

오홍지 기자 2018년 06월 12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2 15:59:00           최종수정 : 2018.06.13 06:24:44
79810_21688_3605.jpg
▲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에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2일 시에 따르면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할 때 보조금 지원 대상의 요건이 되는 지역집중유치업종과 주력산업, 경제협력권산업, 첨단업종 관련 업체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1일 지방투자보조금의 합리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고시(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8-84호)를 변경했다.

시는  녹십자, 셀트리온 제약, 메디톡스, 대웅제약 등 다수 우량 기업들이 위치한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주축으로 미래 첨단 먹거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지역 주력산업으로 지정된 바이오 헬스 분야 업체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각종 인·허가 지원, 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을 통해 첨단 BT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인 LG생활건강을 비롯해 오송뷰티박람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투자유치 활동도 전개한다.

시는 남청주 현도산업단지 등 추가로 조성예정 중인 산업단지에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업종 유망기업들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공장 신·증설 기업 투자사업장 신규고용인원 하한 설정, 보조금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엄격해진 보조금 지원기준에 따라 보조금 지원의 효율성을 최대로 이끌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을 엄선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로 청주시 살림에 확실한 보탬이 되는 투자유치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