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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연극영화과 졸업생, 국제⋅서울연극제 각종 상 석권

루마니아 아틀리에 페스티벌⋅서울연극제 연출⋅연기상 등 수상

이숙현 기자 2018년 06월 12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2 16:27:00           최종수정 : 2018.06.13 0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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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루마니아에서 열루마니아에서 열린 제20회 아틀리에 페스티벌에서 연출상은 받은 한승수 동문이 배우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는 연극영화학과 졸업생들이 국제연극제와 서울연극제 등에서 각종 상을 석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청주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한승수씨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루마니아에서 열루마니아에서 진행된 ‘제20회 아틀리에 페스티벌’에서 작품상과 연출상 2관왕을 차지했다.

전 세계 6개국(루마니아, 이탈리아, 한국, 스페인, 벨기에, 헝가리) 23개 극단, 총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승수 씨는 ‘레퀴엠 포 안티고네’란 작품을 연출했다.
 
한승수 감독은 "생애 최초 해외 공연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작품에는 한원균씨(2003년 졸업)가 조명감독을 이범석씨(2011년 졸업)씨가 무대감독으로 함께 했다.

청주대에 따르면 ‘레퀴엠 포 안티고네’가 관객이 무대 위 가까이에서 작품을 관람하는 파격적인 환경과 상징성을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열린 제39회 서울연극제에서도 청주대 연극영화학과 졸업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3년 졸업한 서지혜 씨가 올해 서울연극제에 참가해 체코 작가 뻬뜨르 젤렌카의 작품을 각색한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프로젝트 아일랜드作)로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대상인 서울시장상을 차지했다.

또 한윤춘(1999년 졸업)씨는 이 대회에서 ‘오를라’란 작품에 출연해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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