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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국과 상호 우호 통상 협력 강화 나서

이진호 기자 2018년 06월 12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2 18:04:00           최종수정 : 2018.06.18 07: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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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중국과의 경제·무역·관광 등 상호 우호 통상 협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정진원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중국 동북지역 흑룡강성 하얼빈을 방문한다.

이번 중국 방문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흑룡강성의 ‘제29회 하얼빈국제경제무역박람회’에 성(省)정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도 대표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상호 우호·통상 협력을 강화하고 충북의 국제행사 초청·참여도 중점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중국 방문 첫날인 14일에는 흑룡강성 외사판공실 관계자를 만나 ‘2018 충주 세계 소방관경기대회’, ‘제8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관계자 초청과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한다.

15일에는 하얼빈 한인회와 조찬간담회를 통해 충북기업의 하얼빈 시장 진출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 도내 화장품기업 에이치피엔씨의 수출 파트너인 하얼빈시 그레이스 무역회사를 방문해 도내 100여개의 화장품 기업과 ‘2018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홍보한다.

이후 흑룡강성에 있는 여행사를 초청해 ‘충북도 관광 설명회’를 진행하고 ‘제29회 하얼빈국제경제무역박람회’에 참가한 충북기업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중국 동북부에 위치한 흑룡강성은 지난 1996년 자매결연 후 청소년,체육,문화,경제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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