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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든 수출기업 무역보험 특별지원 서비스 실시

6월 한달간 한시적 운영

충북넷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3 06:48:00           최종수정 : 2018.06.14 0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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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정부가 6월 한 달 간 한시적으로 모든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무역보험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업종별 수출 진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반도체, 자동차협회 등 11개 주요 업체 협회 및 단체와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했다.

김선민 무역정책관은 “올해 1~5월 누적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8.2% 증가했고, 3~5월까지 3개월 연속 500억달러 이상 수출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6월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1.5일)와 지난해 6월 대규모 선박 수출(총 73억7000만달러)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수출 플러스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6월 수출이 감소하더라도 올해 1∼6월 누적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월별 등락이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전반적 수출 증가세는 유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수출 확대를 위해 6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무역보험 특별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수출기업이 신남방·신북방 및 고위험 신흥국 진출시 단기수출보험 한도를 최대 2배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신흥시장 진출 기업이 중소·중견기업인 경우에는 보험료 할인을 10% 추가해 최대 30% 할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수출점검회의에서는 지난 2월 수출점검회의 시 제기된 총 12건의 업계 애로사항 관련 추진경과를 공유(완료 3건, 조치중 8건)하였으며, 신규 애로사항 6건에 대해서도 향후 대응방향을 모색했다. 정부는 제기된 신규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애로 해소 노력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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