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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 투표율] 충북 오전 11시 17.2%... 4년 전 보다 4%p↓

이진호 기자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3 11:57:00           최종수정 : 2018.06.14 07:37:28

투표 이미지1.jpg
▲ 선거 투표 관련 이미지 (충북넷 DB)
[충북넷=이진호 기자] 6·13지방선거 충북지역 투표율이 4년 전에 비해 다소 못 미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현재 충북지역 투표율은 17.2%로 집계됐다.

충북지역 유권자 131만8186명 중 22만719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4년전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간대에 투표율(21.2%)보다는 4%p 낮은 수치다. 

전국 평균은(15.7%)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충북 시·군별 투표율은 단양군이 24.5%로 가장 높았고 보은군(21.0%), 옥천군(20.6%)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청주 흥덕구로 15.2%를 보였다.

지방선거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지난 8~9일 실시된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충북 사전투표율은 20.75%(27만3562명)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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