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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 투표율] 충북 낮 12시 20.9%... 60%대 투표율 관심

이진호 기자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3 12:41:00           최종수정 : 2018.06.14 07:37:17

선거 투표 이미지2.jpg
▲ 선거 이미지 (충북넷 DB)
[충북넷=이진호 기자] 6·13지방선거 충북지역 투표율이 낮 12시 20%를 넘어선 가운데 60% 투표율을 보일지 관심이 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낮 12시 현재 충북지역 투표율은 20.9%로 집계됐다.

충북지역 유권자 131만8186명 중 27만540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4년전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간대에 투표율(25.6%)보다는 4.5%p 낮은 수치다. 전국 평균(19.7%) 보다는 높았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 투표율 60%대 진입 여부도 관심이 되고 있다.

지난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시행 이후 충북지역 투표율 60%를 넘지 못한 경우는 2002년(55.8%), 2006년(54.7%), 2010·2014년(58.8%) 4차례다.

이번에 충북에서 60%대 투표율을 기록하면 1998년 2회 지방선거(60.9%) 이후 20년 만이다.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와 거소투표가 포함된 투표율이 합산되면 60% 투표율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충북 시·군별 투표율은 단양군이 27.9%로 가장 높았고 보은군(24.07%), 옥천군(24.4%)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청주 흥덕구로 18.8%를 보였다.

지방선거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지난 8~9일 실시된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충북 사전투표율은 20.75%(27만3562명)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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