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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 투표율] 충북 오후 1시 44.8%...4년 전보다 2.1% 높아

사전·거소 투표 합산으로 '껑충'
최종 투표율 60% 기대

이진호 기자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3 13:27:00           최종수정 : 2018.06.14 07:36:52

선거 투표소3.jpg
▲ 선거 투표 이미지 (충북넷 DB)
[충북넷=이진호 기자] 6·13지방선거 충북지역 투표율이 45%대로 껑충 뛰어 올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1시 현재 충북지역 투표율은 44.8%로 집계됐다.

충북지역 유권자 131만8186명 중 31만503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4년전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간대에 투표율(42.7%)보다는 2.1%p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43.5%) 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와 거소투표(27만6296명)가 합산되면서 약 24%가 상승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충북 역대 투표율은 전국동시지방선거 1회 72.7%, 2회 60.9%, 3회 55.8%, 4회 54.7%, 5회·6회 각각 58.8%를 기록했다.

충북 시·군별 투표율은 보은군이 64.6%로 가장 높았고 괴산군(59.7%), 영동군(59.4%)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청주 흥덕구로 38.1%를 보였다.

지방선거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지난 8~9일 실시된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충북 사전투표율은 20.75%(27만3562명)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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