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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 투표율] 충북 오후 2시 47.7%... 투표율 60% '순항'

이진호 기자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3 14:23:00           최종수정 : 2018.06.14 07:37:05

선거 투표소4.jpg
▲ 선거 투표 이미지 (충북넷 DB)
[충북넷=이진호 기자] 6·13지방선거 충북지역 투표율이 48%대를 보이먼서 투표율 60%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현재 충북지역 투표율은 47.7%로 집계됐다.

충북지역 유권자 131만8186명 중 62만8788명(우편·사전투표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다.

4년전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에 투표율(45.9%)보다는 1.8%p 높은 수치다. 충북 투표율을 전국 평균(46.8%)을 웃돌았다.

이러한 추세면 지난 1998년 이후 20년 만에 60% 이상 투표율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 역대 투표율은 전국동시지방선거 1회 72.7%, 2회 60.9%, 3회 55.8%, 4회 54.7%, 5회·6회 각각 58.8%를 기록했다.

충북 시·군별 투표율은 보은군이 67.1%로 가장 높았고 괴산·영동군(62.5%), 단양군(61.3%)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투표율은 청주 흥덕구로 41.2%를 보였다.

지방선거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지난 8~9일 실시된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충북 사전투표율은 20.75%(27만3562명)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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