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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 투표율] 충북 투표율 오후 3시 50% 넘어... 60% 넘을까?

이진호 기자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3 15:42:00           최종수정 : 2018.06.14 07: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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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충북 충주시 탄금초등학교에 위치한 칠금·금릉동 제5투표소를 찾은 한 시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18.06.13
[충북넷=이진호 기자] 6·13지방선거 충북지역 투표율이 50%를 넘어서며 투표율 6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현재 충북지역 투표율은 50.6%로 집계됐다.

충북지역 유권자 131만8186명 중 66만6879명(우편·사전투표 포함)이 투표에 참여했다.

4년전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49.3%)보다는 1.3%p 높은 수치다.

충북 투표율은 전국 평균(50.1%)보다도 다소 높게 나타났다.  

충북 최종 투표율이 60% 돌파할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오후 투표율은 시간당 3% 정도 상승하며 최종 58.8%로 마감했다.

올해의 경우도 현재로서는 4년 전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면서 60%에 못 미칠 가능성도 있다.  

충북 시·군별 투표율은 보은군이 69.9%로 가장 높았고 영동군(65.4%), 괴산군(65.3%), 단양군(64.2%)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투표율은 청주 흥덕구로 44.0%를 보였다.

지방선거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지난 8~9일 실시된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충북 사전투표율은 20.75%(27만3562명)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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