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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선] 조길형 충주시장 당선인 “시민 선택 감사...진실이 거짓 이겨”

이진호 기자 2018년 06월 14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4 09:57:00           최종수정 : 2018.06.14 1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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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에서 충주시장 재선에 성공한 자유한국당 조길형 당선인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18.06.14
[충북넷=이진호 기자] 6·13 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조길형 후보가 치열한 승부 끝에 재선에 성공했다.

조 당선인은 14일 “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현명한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저의 정직과 성실을 끝까지 믿어주셨다. 진실이 거짓을 이겼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허튼 예산 써가며 생색내지 않고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어르신을 잘 모시고 아들을 사랑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우리의 자녀들이 취직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역동적인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의 4년, 더 열심히 하고 시민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한마디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잘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시민들도 존중하고 분들의 뜻도 함께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시민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저의 초심을 늘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충주 출신으로 경찰대(1기)를 졸업한 뒤 충남·강원지방경찰청장, 중앙경찰학교장, 안전행정부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충주시장에 당선되며 민선 6기 충주 시정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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