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산업단지 中企 청년근로자 매월 교통비 5만원 지급

해당 지자체·산업단지공단서 15일부터 접수

박찬미 기자 2018년 06월 15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5 07:11:00           최종수정 : 2018.06.15 07:11:20

[충북넷=박찬미 기자] 전국 842여개 산업단지 내 위치한 중소기업의 청년근로자는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 받을수 있게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부터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청년동행카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동행카드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전국 842개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의 청년 근로자(15~34)에게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신청자는 심사를 통해 올해 71일부터 2021년까지 교통비를 받게 된다.지원금은 버스, 지하철, 택시, 자가용 주유비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청년동행카드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이 청년 근로자에게 신청서를 제출받아 산단공·지자체 등 산업단지 관리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개인 신청은 10월 별도 시스템이 구축된 뒤부터 가능하다. 

신청 결과는 신청인 개인별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통보된다. 이후 안내 내용에 따라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 발급되며 해당 카드로 교통비를 사용하면 카드비 청구시 해당 내역에서 5만원이 차감된다.

청년동행카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산단공 홈페이지·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산단공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2018061416150252590_1.jpg
▲ 청년동행카드 포스터/한국산업단지 공단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