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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북 금융기관 정기예금, 기업·가계 대출 모두 늘었다

4월 중 수신 3809억원, 여신 4917억원 각각 증가

이진호 기자 2018년 06월 15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6.15 14:31:00           최종수정 : 2018.06.15 14: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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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4월중 금융기관 여수신 추이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지역 금융기관들이 지자체 교부금 입금 등으로 인한 정기예금 증가와 기업·가계 대출이 늘면서 여·수신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양동성)에서 발표한 ‘4월중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충북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3800억원, 여신은 4917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충북지역 금융기관 4월말 수신 잔액은 50조9440억원, 여신 잔액은 42조831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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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금융기관 총수신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4월중 충북지역 예금은행 수신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교부금 입금 등의 영향으로 3613억원 늘어났다.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우체국예금, 새마을금고 등을 중심으로 197억원 증가했다.

예금은행 여신은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수요 등 기업대출(1738억원)이 늘면서 2267억원이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490억원이 늘었다.

비은행금융기관 여신은 중소기업대출(1024억원)을 중심으로 2650억원이 증가했다. 가계대출도 1194억원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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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금융기관 총여신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 4월 중 지역 금융기관 여신이 크게 증가한 것은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등 투자 외 영업활동 필요 자금 증가와 상호금융의 일부 법인 토지구매 자금 대출로 인한 것”이라며 “가계대출도 마이너스 통장·소액 신용 대출이 많아지며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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