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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사업 2곳 선정

5년간 15억 지원받아 3D 프린터 등 전문장비 구축

오홍지 기자 2018년 07월 04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04 17:49:00           최종수정 : 2018.07.05 02:39:07
청주시청 전경.jpg
▲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한 ‘2018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시 소재 기업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는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각종 장비 등을 갖춘 실험·제작·교육·체험 공간이다.

이번 선정된 기관은 ㈜채움플러스교육과 ㈜메이킹브라더스 두 곳이며, 앞으로 이들 기업에는 국비 7억5000만원을 포함한 공간 조성비와 더불어 5년간 운영비가 지급된다.

시는 공간 조성에 필요한 예산지원과 함께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을 위한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처음으로 창업 연계형 전문창작 공간인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전문랩) 5곳과 교육·체험 중심의 생활밀착형 창작공간인 일반형 메이커 스페이스(일반랩) 60곳을 각각 선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의 혁신성장과 제조 창업 활성화의 토대가 될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메이커 문화 확산이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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