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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제7대 박준훈 총장 취임

박 총장 "기본이 튼튼한 대학 만들겠다"

이진호 기자 2018년 07월 05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05 17:50:00           최종수정 : 2018.07.06 05: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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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에서 열린 한국교통대 제7대 총장 취임식에서 박준훈 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18.7.5
[충북넷=이진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제 7대 박준훈 총장 취임식이 5일 오후 2시 충주캠퍼스 대학본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회의원과 이종배 국회의원, 권태환 지역중심대학 총장협의회 회장 등 각계각층 주요인사와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준훈 총장은 취임사에서 “총장 임기 4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과 자세로 한국교통대학교의 대표교수·대표직원·대표학생·대표동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기본이 튼튼한 대학을 만들겠다”며 “지역 중심 국립 대학으로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상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수의 교육과 연구 역량이 확보되도록 할 것이며, 교직원들은 대학의 기본을 견지하는 구성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도 사회가 필요로 하는 튼실한 기본기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총장은 구성원이 행복한 대학, 대학다운 대학, 미래 비전이 있는 대학 등을 제시했다.

박 총장은 지난 1월 총장임용 후보자 선정에서 직선제 선거를 통해 1순위로 선정된 뒤 지난 달 15일 총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첨단과학기술대학 학장과 LINC사업단 단장 등을 역임했다.

박 총장의 임기는 2022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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