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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일자리종합지원센터 취업난 해소 ‘앞장’

이진호 기자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10 09:01:00           최종수정 : 2018.07.11 0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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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수료식 모습. / 단양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개소 1년 만에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26일 개소한 단양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이달까지 구직과 구인 등 총 2315건의 실적을 기록했다.

군은 일자리 상담 건수 증가 원인으로 채용과 고용유지, 일하는 문화정착 One-stop 집중케어시스템 등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 시스템은 일자리 기관·단체를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통합하고 취업지원과 교육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기업 채용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인력 매칭프로그램의 활발한 운영도 한 몫 했다. 

센터는 지난해 10월 ‘취업과 희망, 체험, 홍보, 공연 Job go’라는 5가지 테마로 구인·구직 만남의 장인 단양희망 잡(Job) 페스티벌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올해 일자리 박람회는 이벤트를 대폭 줄이고 구인·구직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지역주민이 공감하는 일자리의 장으로 운영된다.
 
군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도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단양수중보와 별곡생태공원 수상레포츠 조성사업 등 수상관광 레저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공모 선정으로 받은 국비 1억4850만원 등 1억6500만원을 투입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레저 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1년 간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한 2017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 경영대상에서 청년고용친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우 센터장은 “일자리를 원하는 군민 모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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