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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강호축 개발·청주공항 LCC 청와대에 건의

이진호 기자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10 19:09:00           최종수정 : 2018.07.11 06:29:34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현안사업건의(집무실 7.jpg
▲ 10일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시종 지사(왼쪽)가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강호축 개발 등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 10일 강호축 개발과 청주국제공항 저비용항공사(LCC) 면허 발급 승인을 청와대에 촉구했다.

이 지사는 이날 정부 일자리정책 기조 설명을 위해 충북도청을 방문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환담을 갖고 강호축 개발 등 지역 현안사업 사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그는 “경부축 중심의 국가 개발정책으로 국토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강호축(강원~충청~호남 지역) 개발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호축의 충북선철도 고속화를 통한 X축 구축으로 북한을 거쳐 유라시아로 진출할 실크레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지사는 청주국제공항 저비용 항공사(LCC) ‘에어로 K’면허 승인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청주공항에 거점 항공사를 설립하면 청주공항 이용권역 국민의 항공 편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지사는 국립무예진흥원 설립,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대통령 참석과 북한 소방관 선수단 초청, 과수 화상병 처리비 국비 지원 등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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