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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의 만남’ 충북도,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10일 개최

이진호 기자 2018년 07월 10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10 19:23:00           최종수정 : 2018.07.10 19: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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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8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대‧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2018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10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 전북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동 주최하고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2011년부터 전문 구매상담회 형태로 진행된 구매상담회는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 등 구매담당자와 중소기업 관계자의 만남을 통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상담회는 건설화학‧기계중공업‧유통서비스‧전기전자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롯데홈쇼핑, 엘지화학 등 88개 대기업이 참여해 255개 중소기업과 1:1 상담을 진행했다.

또 부대행사로 중소기업 역량강화 세미나‧설명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중소기업 법률 및 기술보호 등 상담, 충북 디자인실관 운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지난해에는 38개 대기업과 106개 중소기업이 만나 314건의 상담을 통해 953억원의 상담 실적을 거둔바 있다.

도는 현재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전시·박람회 참가지원, TV홈쇼핑 방송 지원, 중소기업제품 전시 판매장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구매처를 확보해 충북 경제성장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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