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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도시재생 뉴딜사업 13곳 신청

도, 광역공모 사업 대상지 다음 달 선정

이진호 기자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11 15:48:00           최종수정 : 2018.07.17 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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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내용과 다름/게티이미지뱅크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는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도내에서 총 13곳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광역공모 11곳, 중앙공모 2곳이 신청됐다. 

광역 공모는 우리동네살리기 4곳(청주·충주·제천·영동), 주거지 지원형 3곳(청주·제천·음성), 일반근린형 4곳(청주·충주·제천·음성)이다.

도는 도시쟁생 뉴딜사업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우리동네 살리기 1곳, 주거지 지원형 2곳, 일반근린형 1곳 등 총 4곳을 선정한다.

오늘 8월까지 서면평가·현장실사, 국토교통부 중앙평가단 검증 등을 거쳐 대상 사업을 확정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우리동네살리기 50억원, 주거지지원형 80억원, 일반근린형 90억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중앙공모에는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에서 각각 중심시가지형 사업을 신청했다.

사업에 선정되면 국비 150억원이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지역민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마을 공동체를 발굴하고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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