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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6월 고용률 65.8%...전국 2위 기록

고용률 3월 이후 상승세, 실업률 2.5% 기록

이진호 기자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7.11 17:59:00           최종수정 : 2018.07.12 07:10:13

충북지역 고용률 및 실업률 추이.jpg
▲ 충북지역 고용률 및 실업률 추이. (충청지방통계청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의 6월 고용률이 고용환경 변화 등 최악의 고용 상황에 불구하고 고용률 전국 2위를 기록했다.

11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6월 충북 고용률은 65.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 상승했다. 이는 제주(68.4%)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수치다.

특히 지난 1999년 통계청 고용 관련 통계 발표가 시작된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충북지역 고용률은 1월 59.5%, 2월 59.3%로 보합세를 보이다 3월 60%대(62.1%)를 넘어선 뒤 4월 64.3%, 5월 64.4% 등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도내 15세 이상 인구 138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8000명(0.6%)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93만3000명이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1년 전보다 1.8%p 오른 67.45를 보였다.

취업자는 1년 전보다 3.4%(3만명) 증가한 91만명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자는 1년 전보다 6%(3만명) 증가한 52만800명, 여자는 0.1%(200명) 증가한 38만2000명이다.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은 비경제활동인구는 45만명으로 지난해 보다 2만3000명(4.8%)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 10만4000명, 광업제조업 18만9000명, 사회간접자본·기타서비스업 61만7000으로 나타났다.

실업자는 2만3000명으로 지난해 보다 4.5%(1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1%p 오른 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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